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자신의 자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4억 원짜리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글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고 이런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간 거 가져와라"라는 글을 게시한 뒤 자해를 한 듯 다친 팔과 피가 흥건한 바닥 사진과 함께 차량 도난범을 향해 다시 한번 경고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어 관심이 집중되자 현재는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그리고 현재는 자신을 위로하고 안부를 묻는 디엠과 카톡을 캡쳐해 올리며 "다 답을 못해 죄송하다. 너무 많아서 답을 못 드리니 당분간 디엠을 자제해달라. 걱정 감사하다"며 글을 올린 상태이다.
믹키유천의 전여자친구로 알려진 황하나는 믹키유천과 함께 수차례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논란이 된 적 있다.
황하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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