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평택항 대학생 사망1 평택항 컨테이너 사망 사고 20대 대학생 청년 이선호 내용 정리 (+국민청원 링크 주소) 지난달 평택항에서 적재작업을 하다 300kg의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한 이선호군의 사건이 조금씩 퍼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선호군 아버지의 인터뷰에 따르면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의 일터에 나가 정정 알바겸 일을 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당일은 일하는 날이 아니었음에도 인력이 부족하다고 선호 씨를 불러 일을 하러 나갔는데요. 원래는 컨테이나 핀 제거 작업을 도와주러 간거지만 현장에 가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변 정리를 시켰습니다. 이선호 씨는 평소 관련작업을 해본 적도 없고, 안전교육 및 작업 설명도 못들었기에 당연히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호씨가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던 중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 2021. 5. 9.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