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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학력위조2

서예지 스태프에게 욕하고 갑질에 흡연, 담배 심부름까지? 논란의 끝은 어디인가 서예지와 김정현의 카톡 내용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학폭, 학력위조 의혹까지 터지며 논란이 가중화 된 가운데 이번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글까지 퍼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배우 서예지 인성 폭로 같이 일한 스태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예지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서예지가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차에서 항상 흡연을 하였으며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 담배 필 때 망보는 건 물론이고, 담배를 피고 나면 자동으로 섬유탈취제를 뿌려줘야 했다. 작은 실수를 할 때면 면전에 담배연기를 뿜었으며 개돼지 취급을 하며 무시했다"라고 말하며 서예지의 흡연 관련 글을 올렸다. 이어서 "나이가 많은 매니저에게 별것도 아닌 .. 2021. 4. 14.
서예지 학폭 학력위조 성형전 과거사진 논란 "싸대기에 툭하면 때리고 물건처럼 대해" 서예지와 김정현의 과거 열애설과 문자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휩싸인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서예지의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의혹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서예지에 대한 이런 논란은 올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잠시 등장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묻혔었다. 그로부터 약 2달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예지의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다시 올라왔다. 서예지와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친구도 아기엄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기 유명했다. 당시 초등학교 간판을 하겠다며 언니들 앞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올라온 글에 따르면 "서예지는 마음에 안드는 친구들을 때리고 물건처럼 대했으며,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난 졸업식 날 이미 ..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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