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슈

서예지 학폭 학력위조 성형전 과거사진 논란 "싸대기에 툭하면 때리고 물건처럼 대해"

by 이슈닷컴. 2021. 4. 13.

서예지와 김정현의 과거 열애설과 문자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휩싸인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서예지의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의혹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서예지에 대한 이런 논란은 올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잠시 등장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묻혔었다.

그로부터 약 2달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예지의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다시 올라왔다.
서예지와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우린 30대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친구도 아기엄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기 유명했다. 당시 초등학교 간판을 하겠다며 언니들 앞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올라온 글에 따르면 "서예지는 마음에 안드는 친구들을 때리고 물건처럼 대했으며,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난 졸업식 날 이미 쌍커풀 수술을 하고 왔다"며 성형 논란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서예지는 놀던 친구들과 거리를 두며 조용히 지냈다고 한다.

서예지의 성형전 과거사진도 함께 공개가 되었다.

또한, 글쓴이는 "학폭이 안터진 이유는 아기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아기 엄마라 그 마음을 안다"며 서예지의 학폭의혹이 수그러든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서예지의 학폭 의혹과 함께 학력위조 의혹도 주목받고 있다.
서예지와 함께 스페인에 있었다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대학교를 입학한 적이 없는데도 명문대학을 휴학하고 연기자가 됐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버 연예대통령 이진호는 서예지가 남성편력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예로 유노윤호, 손호준, 김수현, 김수현 사촌형 등을 거론하여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직 이 모든 주장에 대한 진위여부는 가려지지 않았으며 서예지는 아무런 입장도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심지어 오늘 (13일) 진행된 영화 시사회에도 불참한 상황.

여러가지 의혹에 얽힌만큼 서예지가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

728x90

댓글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