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줄리안 우리스1 비정상회담 줄리안 퀸타르트 인스타그램 통해 벨기에 대사 부인 폭행에 대신 사과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 사건과 더불어 벨기에 대사관의 성의 없는 사과글, 한국인 조롱 댓글에 '웃겨요' 등으로 계속해서 논란이었는데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벨기에 사람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신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줄리안은 벨기에에 보도 된 기사 사진들과 함께 "벨기에 사람으로 정말 창피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안되고, 대사 부인이라면 더더운 그렇다. 그리고 대처도 중요한 법인데 늦은 사과문과 (끝)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한숨만 나왔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벨기에 뉴스에도 도보가 되고 있고, 대부분의 벨기에 사람들도 '창피하다' '말이되냐' '책임져야 한다' 등등 비판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벨기에인이지만 벨기에 대사관이나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 2021. 4. 25.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