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조영남 막말1 이석원 블로그 통해 조영남의 윤여정 언급 '벌레보다 못한 존재' 비판! (이혼 사유, 바람, 막말) 배우 윤여정이 지난 26일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녀의 전남편이자 이혼 유책 배우자였던 조영남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이번에도 조영남의 입이었는데요. 윤여정이 수상한 것과 관련해 조영남은 몇몇 인터뷰에서 "남들이 보기에 내가 윤여정을 언급하는 게 안 좋다고 하고, 부정적으로 보기도 해서 조심스럽다. 하지만 나는 그냥 축하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기쁜 소식이고 축하할 일이다. 이 일이 바람 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최고의 멋진 한 방, 복수 아니겠느냐"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1974년에 결혼 해서 1987년 이혼을 하였고, 슬하에 두 아들이 있습니다. 이혼 사유는 모두가 잘 아시겠지만 조영남은 결혼 후 돈을 벌지 않은 .. 2021. 4. 27.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