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정일훈1 징역 4년 비투비 정일훈, 가족 누나 JOO 대마초 마약 인스타그램 현아 손나은 큐브 엔터테인먼트 탈퇴 프로필 총정리 비투비 전멤버 정일훈이 대마초 상습 흡입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검철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2부 (부장판사 양철한)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하고 추징금 1억 3300여만원을 추징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정일훈 측 변호인은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 연예계 활동 및 작곡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못된 방법으로 해소하려 했다"면서 "다시는 약물에 의존하지 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일훈 역시 "모범이 돼야 하는 신분임에도 이런 자리에 서게 돼 부끄럽고,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비록 돌이킬 순 없지만 이 사건으로 인한 깨달음을 통해 평생 부끄러움 없이 살아.. 2021. 5. 20.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