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임영웅 담배1 건행 전도사 임영웅 금연건물 내 실내 흡연 + 노마스크 논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노마스크와 실내 흡연 논란에 흽싸였습니다. 4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임영웅이 이날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안에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DMC 디지털큐브였으며, 해당 건물은 금연 구역이라고 하는데요. 흡연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민건강증진법 9조를 위반한 것입니다. 또한, 다른 스태프들이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는 것과 달리 임영웅은 해당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임영웅 소속사측은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지난달 조깅을 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은 임영웅은 상태가 회복돼 이날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 5. 5.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