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서예지 스태프1 서예지 스태프에게 욕하고 갑질에 흡연, 담배 심부름까지? 논란의 끝은 어디인가 서예지와 김정현의 카톡 내용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학폭, 학력위조 의혹까지 터지며 논란이 가중화 된 가운데 이번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글까지 퍼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배우 서예지 인성 폭로 같이 일한 스태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예지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서예지가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차에서 항상 흡연을 하였으며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 담배 필 때 망보는 건 물론이고, 담배를 피고 나면 자동으로 섬유탈취제를 뿌려줘야 했다. 작은 실수를 할 때면 면전에 담배연기를 뿜었으며 개돼지 취급을 하며 무시했다"라고 말하며 서예지의 흡연 관련 글을 올렸다. 이어서 "나이가 많은 매니저에게 별것도 아닌 .. 2021. 4. 14.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