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모과 박유선1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이하늘과 함께 있어준 모과 박유선에 고마운 마음 전해.. 최근 친동생 이현배를 하늘로 보낸 이하늘이 23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전히 슬프고 괴로운 심경과 함께 전부인 박유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하늘은 "아직 믿기지 않는다.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고 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당분간 일어나서 내 일상과 하루를 여러분과 같이 나누면서 버텨볼까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나까지 그렇게 되면 엄마 못 살아. 남은 식구들이 감당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라며 건강을 위해 금연 의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이하늘은 "모과가 3일 동안 같이 있어줬다.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라며 박유선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는데요. (여기서 모과는 이하늘이 부르던 박유선의 애칭입니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최근 TV조선 '.. 2021. 4. 23.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