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충격적인 성형전 졸업사진 과거사진 (+글래머 몸매 각선미)

홍수현의 결혼 소식에 그녀의 과거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에 누가봐도 미인인 홍수현을 모태미인 혹은 자연미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나또한 그랬다) 알고보면 홍수현은 반전 과거를 지니고 있다.

처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가 되었던 홍수현의 성형전 과거 사진은 조금 놀랍다.
홍수현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지금 홍수현의 외모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이 사진은 '홍수현도 과거 박경림 뺨치는 네모공주?' 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었다.
직설적인 제목처럼 성형전 홍수현은 박경림 못지 않은 사각턱의 소유자였다.

믿을 수 없는 과거사진에 '혹시 살이 빠진게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지만 홍수현의 최근 사진을 보면 턱뼈의 모양 자체가 다르다.

 

물론 과거 홍수현의 모습도 정말 귀엽고 매력 있다.
하지만 현재 그녀는 연예인 중에서도 소두에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을 가진 배우로 꼽히기 때문에 과거 사진이 주는 충격이 큰 것 같다.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정말 귀엽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를 보여준다.

물론 두드러지게 각진 사각턱과 빵빵한 볼살을 제외하고는 지금과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얼굴형이 주는 이미지가 그만큼 강하다는 거겠지?

과거사진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어찌됐든 현재 그녀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배우임은 틀림없다.

출처 스포츠조선 기사

홍수현은 반전 과거 사진에 이어 반전몸매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그저 날씬하기만 해 보였던 홍수현이 알고보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였던 것.

2009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종상 시상식에서 홍수현은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해당 사진은 이후 2017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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