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황하나3

황하나 마약 절도 혐의 징역 2년 구속.. '죽은 남편보고 싶다' 오열? (+결혼, 전 남자친구, 오세용)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여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손녀 황하나(33세) 씨에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이선말 판사는 오늘 9일 "피고인 황씨는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았음에도 다시 한번 동종범죄를 저질렀고, 수사기관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자신의범행을 부인하면서 남편에게 떠넘기는 등 반성하지 않았다"고 질타하며 이같이 선고했다. 더불어 40만원 추징금도 명령했다. 한편 황하나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남편 오모씨 및 지인 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총 5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1월 말에는 황하나의 지인인 김 씨의 집에서 시가 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절도 혐의도 받는다. 필로폰 투약을 함께 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인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당시.. 2021. 7. 9.
"황하나 오베베 (오세용)" 마약 자해소동 사망사건 총정리 남양유업 외손녀이자 박유천의 전 여자 친구로 유명한 황하나가 이번에 또 마약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전과 다르게 이번에는 황하나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오베베(본명 오세용)씨가 그 과정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여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네티즌이 올린 글에 따르면 처음엔 도난사건으로 황하나와 그녀의 지인이 다투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황하나가 자신의 지인인 Y의 집에 들어가 값비싼 물건을 들고 가는 cctv가 찍혔음에도 자신이 아니라고 발뺌하자 화가 난 Y는 황하나의 마약 사실을 폭로 👉그 과정에서 황하나는 뜬금없이 자신의 4억짜리 마이바흐 차가 도난당했다고 주장 👉마약사건은 자신의 남자친구인 오세용과 Y, 그리고 Y의 남자 친구 N에게 뒤집어 씌우며 빠져나가려 하자 억울함을 호소하던 N.. 2020. 12. 29.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인스타그램 링크 바로가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자신의 자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4억 원짜리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글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고 이런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간 거 가져와라"라는 글을 게시한 뒤 자해를 한 듯 다친 팔과 피가 흥건한 바닥 사진과 함께 차량 도난범을 향해 다시 한번 경고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어 관심이 집중되자 현재는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그리고 현재는 자신을 위로하고 안부를 묻는 디엠과 카톡을 캡쳐해 올리며 "다 답을 못해 죄송하다. 너무 많아서 답을 못 드리니 당분간 디엠을 자제해달라. 걱정 감사하다"며 글을 올린 상태이다. 믹키유천의 전여자친구로 알려진 .. 2020. 12. 18.
320x100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