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주한 벨기에 대사관1 아내 대신 벨기에 대사의 사과 진짜 어이없는 이유 (ft.신발 신고 옷입는 비매너 중국인) 최근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이 용산의 한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죠. 그리고 이와 관련해 벨기에 대사인 '피터 레스쿠이에'는 오늘 22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벨기에 대사는 "부인을 대신하여 피해자에게 사과 드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녀가 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도 "사건이 대한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므로, 주한 벨기에 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코먼트하거나 인터뷰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대사의 중국인 부인이 직원 뺨을 때리며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조사가 진행 중이라 인터뷰나 코멘트를 할 수 없다뇨...? 어떤 억울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폭행은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인데 말입니다. 사과문의 내용도 황당하지만 더.. 2021. 4. 22.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