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안현수중국코치1 중국 코치 안현수, 인스타에 부인 우나리 및 가족 비난 멈춰달라 호소 어이없는 이유 중국 대표팀 기술코치 빅토르안(안현수,35세)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중국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현수(빅토르안)은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어떠한 비난이나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잘못 없는 가족들이 고통받는 건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며 "올림픽이라는 무대가 선수들에게 얼마나 간절한지 알기 때문에 지금 일어나는 판정 이슈가 선배로서 동료로서 지도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가족들을 향한 무분별한 욕설이나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마무리 했습니다. 판정의 영역까지 빅토르안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 때는 자신의 후배이자 동료였던 어린 친구들이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패널티를 받았을 때, 그렇.. 2022. 2. 8.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