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마약 연예인1 가인 마약 프로포폴이 충격적인 이유? 주지훈 대마초 사건 때 발언ㄷㄷ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가인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과거 자신의 연인이었던 주지훈의 대마초 사건 때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며 화제가 되고있다. 주지훈과 연인 관계이던 지난 2017년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전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주지훈) 여친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모씨가 저에게 대마초를 권유하더군요"라고 밝혔다. 이어 "정신적인 문제는 있었지만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따위 피지 않을 겁니다. 나한테 대마초 권유하면 그땐 x진다(죽는다)"며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한.. 2021. 7. 2.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