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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 유퀴즈, 런닝맨, 식스센스 등 비상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코로나 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명이 코로나 19 확정 판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재석, 조세호를 비롯해 유퀴즈 프로그램 관련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진행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은 2주간 녹화가 없을 예정이다. 휴방 관련해서는 추후 안내를 드리겠다. 확진 스태프의 쾌유를 바라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은 방침에 따라 오늘 23일부터 자가격리에 돌입 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했으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유재석의 예정 된 스케줄은.. 2021. 7. 23.
영탁 몸값 논란 영탁막걸리 150억 모델료?ㄷㄷ (+영탁 반박)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의 유명 트로트 가수 영탁이 이름을 내건 막걸리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영탁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는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가수 영탁 측과 지난 2020년 4월 1일 당시 전통주 업계 최고 모델료를 경신하며 막걸리 광고 모델로 1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6월 14일 계약이 최종 만료됐고,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천양조는 "영탁 측이 모델료 별도, 상표 관련 현금과 회사 지분 등 1년간 50억 원, 3년간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고, 영탁 측의 요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과 함께 협상 당시 최종적으로 7억 원을 제시했으나 최종 기한일까지도 금액 조율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예천양조는 영탁과의 재계약 여부와는 관계없이 .. 2021. 7. 22.
우효광 바람사건 난리난 중국인 반응 대박 (+우효광 중국 인지도) 우효광의 바람 의혹에 우효광 소속사 측은 '단순 해프닝'이라며 불륜이 아님을 해명했다. 그럼에도 중국인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국보다 더 뜨겁다. 중국인들은 우효광이 사실살 바람을 피운 것이 맞다고 보고, 강하게 비판하는 분위기다. 한 중국인 네티즌은 이건 문화차이가 아닌 명박한 바람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인 네티즌이 이렇게 우효광을 비판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추자현이 우효광과 열애설이 나기 전 우효광은 겨우 아침드라마 조연으로 출연하는 정도의 삼류급 연예인이었고, 추자현은 주연급 톱스타였다. 그러나 우효광은 추자현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고 파파라치가 붙는 등 유명해진 것. 뿐만아니라 그들의 한국 집 한남더힐도 추자현이 60억을 주고 구입했으며, 중국 최상류층만 산다는 고급 아파트도 추자현이 구입하.. 2021. 7. 16.
우효광 바람 외도 의혹에 공식입장 해명에도 비난받는 이유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인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우효광의 소속사 측이 해명했다. 15일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에 대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 중에 해프닝이다"면서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과 친한 지인들이며, 오해를 일으킨 행동에 대해서는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웨이보에는 우효광이 늦은 밤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나와 차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한 여성을 자연스럽게 자신의 무릎에 앉히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다. 우효광 측의 공식 해명에도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네티즌들도 충격과..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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